
작년에 마취과 다니는 칭구 홍시가 NCLEX RN 을 준비한다길래 솔깃해서 따라 시작한 공부. 언젠가 울 아가들이랑 해외 나갈 때 도움이 될 수도 있고 전공 손 놓은지도 오래되서 겸사 겸사 시작한 NCLEX RN. 처음엔 열의에 불타서 열심히 공부했다가 입덧이 심해지면서 공부할 컨디션이 되지 않는다는 핑계로 덮어 두고 있었더니 내가 서류 접수한 것도 까먹을 즈음 뉴욕보드에서 서류 확인이 다 되었으니 ATT 신청을 해도 된다는 메일이 왔당. 사실 시험공부를 너무 안해서 ㅎㅎㅎ 이브 낳고 천천히 ATT 신청할까 고민했는데 나보다 6개월 먼저 ATT 신청한 홍시가 해를 넘기도록 ATT 승인을 안해주고 결국 올 5월에 시험보는 걸 전해 듣구 일단 신청을 미리 해보기로! 우선 피어슨 홈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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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 19.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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